2018 하남 생태 이야기 132

2월 23일 설경 속 검단산 산행(유길준 묘소 - 검단산 - 곱돌약수)

눈 온 뒤 검단산은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검단산 들머리 매점 같은 마음으로 산행에 나선 분들이 적지 않네요. 리기다솔숲과 낙엽송 경사가 시작됩니다. 잣나무숲길 땀은 나고 숨은 차고 유길준묘를 향해서 계단 오름길 약수사거리 이정표(285m) 약수사거리 쉼터 앞서간 분들을 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