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환경 이야기

쥐똥나무와 좀뒤영벌 호리꽃등에 무당벌레 애벌레 개망초 고추 낙상홍 노랑꽃창포 당귀 돌나물 모란 밤나무 복분자딸기 산딸나무 앵두 어성초 자귀나무 작약 장미 쥐똥나무 큰금계국 토끼풀

영하의 날씨는 아니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 체감 기온이 뚝뚝, 아주 추워요. 팔당대교 건너 중팔당(도미나루 건너편)에서 큰고니 30여 마리 휴식 중 검단산입니다. 상팔당(팔당전망대)에서 큰고니 50여 마리 먹이 활동 중 바람이 세찹니다. 눈물이 뚝 뚝 떨어져요. 휴식 중인 민물가마우지..

신장생태공원과 버드나무 공원 전망동산에서 신장생태공원의 인공호수 오리들 거위 붉은귀거북 억새 군락 덕풍천 어도 신장생태공원과 덕풍천 그리고 올림픽대로 고추좀잠자리 밀잠자리 느티나무 단풍 낙엽 수크령 억새 왕벚나무

꽃과새 친구들과 고니학교 철새 보러 갑니다. 산곡천 신안아트 산책길 하남시 도시소하천 산곡천 하남시벤처센터와 한국애니고 하천에 이끼가 많이 꼈지만 피라미들은 물살을 거스르며 헤엄치네요. 산곡천 둑방 풍경 고니학교에 왔습니다. 철새들 자리를 차지하고 도사님들 고담준론 ..

가을을 보내는 가을 교정 낙엽 쓸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낙엽 밟는 추억을 주세요. 가을이 아쉬운 고욤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때죽나무 박태기나무 백목련 별목련 왕벚나무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이팝나무 칠엽수 화살나무

오메 단풍 들것네 - 김영랑 “오메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라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 보며 “오메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 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메 단풍 들것네” 단풍 든 명일 교정에서 이 행복감 든 사람은 잘 ..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관을 찾았습니다. 이번 독서캠프는 문학기행과 함께 합니다. 황순원문학관입니다. 작가 황순원 부부의 묘지입니다. 소나기, 수숫단, 징검다리 체험 마당입니다. 문학관 내부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참가자들 독짓는 늙은이 소나기 소나기와 무지개 ..

빌딩 숲과 벽공 차벽 뒤엔 아파트 재개발 공사 중 명일교정과 벽공 꿈을 가꾸는 아이들 아름드리 느티나무 장미 한 송이

하늘과 구름과 학동들 길어가는 가을만큼 몸과 맘이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이렇게 좋은 날, 신나게 뛰놀 수 있더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무당거미 개망초 낙상홍 느티나무 박주가리 벚나무 분꽃 산딸나무 산사나무 산수유 은행나무 장미 칠엽수

무당거미 고욤나무 고추 과꽃 깨풀 꽃범의꼬리 나팔꽃 낙상홍 돌콩 들깨 때죽나무 뚱딴지(돼지감자) 맥문동 맨드라미 밤나무 배롱나무 보리수나무 분꽃 뽀리뱅이 뽕모시풀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서양등골나물 애기똥풀 얼룩덩굴콩 여뀌 옥잠화 장미 제라늄 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