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환경 이야기

개나리 암꽃 좀처럼 암꽃 보기가 어려워요. 꽃말은 '희망' 개나리 봄의 전령사 칭호 다른 꽃에 빼앗길 듯 '아가씨의 수줍음'으로 미련 없이 떨어진 살구꽃 박태기나무 꽃말은 '우정' 앵두나무 앵두꽃 꽃말도 '수줍음' 조팝나무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함' 뒤늦게 핀 청매 꽃말은 '..

교정에서 관찰 활동 중인 학생들 살구나무 화려했던 순간 지나고 떨어진 살구꽃, 꽃말이 '아가씨의 수줍음' 비행접시 날리기 능골공원 풍경 참새와 딱새 딱새 수컷 박새 수컷, 암컷 부르는 소리가 애절해요. 밀화부리 수컷 등장 이맘때 직박구리 울음소리도 애절해요. 까치 네발나비

교정의 봄꽃을 찾아 사진에 담고 시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살구꽃 살구꽃 떨어져 눈처럼

강명 교정 풍경 발야구 경기 중 수중다리꽃등에 수컷 개쑥갓 고들빼기 꽃다지 꽃마리 꽃잔디(지면패랭이) 냉이 돌단풍 벼룩이자리 서양민들레 점나도나물 주름잎과 꽃마리 주름잎 호제비꽃 흰제비꽃 호제비꽃과 흰제비꽃 교잡종(?) 박태기나무 백목련 살구나무 살구꽃 낙화 수수꽃다리 ..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꽃마리, 교정에 수놓고 있습니다. 발야구 경기 중인 강명 학생들 별쌍살벌 소금쟁이 개쑥갓 고들빼기 줄기를 올렸네요. 꽃다지 꽃마리 무리 지어 핀 냉이꽃 돌단풍 서양민들레 주름잎 호제비꽃 개나리 백목련 미련 없이 꽃잎 떨구는 백목련..

날씨가 따뜻해지니 꽃마리 작은 꽃 여기저기 얼굴 내밀었어요. 냉이꽃 무리진 냉이꽃 돌단풍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 냉이꽃 꽃마리도 함께 있지요. 손톱만한 주름잎꽃 호제비꽃 제2 목련꽃도 활짝 제1 목련꽃은 임무를 완료했는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있어요. 처연하게 떨어진 백목..

따뜻한 햇볕 받고 오늘 고개 내민 꽃마리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의 꽃말을 지닌 꽃마리 주름잎도 오늘 고개 들었어요. 꽃말은 '생명력, 희망' 괭이밥의 꽃말은 '빛나는 마음' 냉이꽃 꽃말은 '봄색시, 당신께 나의 모든것을 드립니다' 서양민들레 - '사랑의 신, 무분별' 호제비꽃 - '겸..

시큼한 괭이밥 냉이꽃 노랑선씀바귀 서양민들레 먼저 핀 꽃은 벌써 낙하산 씨를 만들고 별꽃과 선봄까치꽃 선봄까치꽃 큰봄까치꽃 호제비꽃 돌단풍 개쑥갓 고들빼기 쑥 얼치기완두 원추리 먼저 핀 살구꽃 개화를 준비하는 살구나무 청매 회양목 마가목 박태기나무 버드나무 보리수나무..

백목련 만개한 강명 교정 햇볕과 복사열을 고르게 받은 백목련 한 그루가 활짝 피었답니다. 산수유나무도 노란꽃 활짝 학교 옆 능골근린공원 풍경 노랑턱멧새 버드나무와 박새 쇠박새 능골근린공원의 흰배지빠귀 직박구리 둥지 산수유나무와 꿀벌 회양목과 꿀벌 별쌍살벌 교정 작은연..

지난 꽃샘추위로 상처입은 백목련 교정에는 따듯한 봄볕 쪼이며 발야구하는 학동들 능골근린공원에 잠깐 교정 뒤꼍의 직박구리 둥지 늑대거미 광대나물 부지런한 서양민들레 벌써 민들레 꽃씨를 만들다니... 새완두도 아닌 것이 살갈퀴도 아닌 것이 얼치기완두 얼치기완두 이른봄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