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명중 꽃과새

3월 28일 교정 새롭게 피는 봄꽃들

도루박이 2018. 3. 28. 20:04

따뜻한 햇볕 받고 오늘 고개 내민 꽃마리

 

'나를 잊지 마세요, 나의 행복'의 꽃말을 지닌 꽃마리

 

 

주름잎도 오늘 고개 들었어요.

 

꽃말은 '생명력, 희망'

 

 

괭이밥의 꽃말은 '빛나는 마음'

 

냉이꽃 꽃말은 '봄색시, 당신께 나의 모든것을 드립니다'

 

 

서양민들레 - '사랑의 신, 무분별'

 

호제비꽃 - '겸손'

 

 

백목련 꽃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

 

 

 

 

 

 

 

 

 

살구나무

 

살구꽃 꽃말은 '아가씨의 수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