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명중 꽃과새

4월 4일 강명 교정, 능골공원에서 봄꽃들과 만나고

도루박이 2018. 4. 8. 17:02

개나리 암꽃 

 

좀처럼 암꽃 보기가 어려워요.

 

꽃말은 '희망'

 

개나리 봄의 전령사 칭호 다른 꽃에 빼앗길 듯

 

'아가씨의 수줍음'으로 미련 없이 떨어진 살구꽃

 

박태기나무

 

꽃말은 '우정'

 

앵두나무

 

앵두꽃 꽃말도 '수줍음'

 

조팝나무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함'

 

뒤늦게 핀 청매

 

꽃말은 '기품. 품격. 고결한 마음'

 

교정 백목련 지니, 능골공원 백목련 활짝

 

 

 

왕벚나무 감상

 

꽃말은 '청렴결백, 절세미인'

 

 

 

 

 

 

 

 

 

 

교정 뒤꼍 마가목

 

복자기나무

 

 

 

부쩍 커버린 꽃다지, '무관심' 속에 열매 맺고

 

봄맞이꽃과 큰봄까치꽃

 

봄맞이꽃 꽃말은 '봄의 속삭임'

 

큰봄까치꽃

 

'기쁜 소식' 퍼뜨리는 큰봄까치꽃

 

 

호제비꽃

 

꽃말은 '겸손'

 

흰제비꽃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

 

 

흰제비꽃 + 호제비꽃 교잡종

 

 

 

 

 

노랑선씀바귀 꽃말은 '순박함'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