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남 생태 이야기 121

2월 22일 선동습지에서 산새 물새 만나기 - 외계인 사는 공간 같아요!

선동둔치는 체육공원, 야구장이 여러 개 있지요. 선동습지는 외계인들이 사는 공간 같아요. 버드나무에 푸른물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어요. 가시박의 위세는 대단해요. 외계 공간을 만든 주인공은 가시박이랍니다. 이곳은 봄철 잉어 산란장이기도 하지요. 한강 건너편은 남양주시 미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