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남 생태 이야기 196

3월 13일 미사경정공원 산책길 - 물오르는 버드나무와 왜가리

미사경정공원이 굉음으로 진동 - 오늘은 경정이 있는 날 동쪽은 한가하고 고요합니다. 카약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 멀리 뒤로 예봉산이 병풍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길로 당정생태공원 싸리나무 종류가 많았던 싸릿길 - 이제는 찾지 않는 길이 되었네요. 고니전망대와 굴뚝 그리고 검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