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3일 검단산의 노루귀와 앉은부채

도루박이 2013. 3. 24. 21:06

털옷 입은 채로 고운 얼굴 내민 노루귀 

 

 

 

 

 

 

 

 

 

 

앉은부채

 

자신을 낮춰야 부처가 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