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남 환경 이야기 65

8월 14일 폭우 속의 검단산길 - 시원한 배알미계곡

검단산 배알미 계곡을 따라 검단산을 오릅니다. 출발할 때 빗방울 하나 둘 계류가 맑고 힘찹니다. - 예측불가 소나기 때문이겠지요. 꼭 지키고 싶은 계곡입니다. 빗방울 굵어지고 산정 가는 길 사람 없고 천둥 번개 폭우로 공포 전율 검단산 산정에는 악천후까지 즐기는 산사람들 인사하고 출발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