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남 환경 이야기

8월 14일 폭우 속의 검단산길 - 시원한 배알미계곡

도루박이 2010. 8. 21. 09:29

 검단산 배알미 계곡을 따라 검단산을 오릅니다.

 

출발할 때 빗방울 하나 둘

 

계류가 맑고 힘찹니다. - 예측불가 소나기 때문이겠지요.

 

 

꼭 지키고 싶은 계곡입니다.

 

 

 

 

빗방울 굵어지고

 

산정 가는 길 사람 없고 천둥 번개 폭우로 공포 전율

검단산 산정에는 악천후까지 즐기는 산사람들 인사하고

 

 

출발점으로 내려오니 비는 그치고 시치미

 

 산행 중 만난 실사(?)

 

 

 

깃동잠자리

 

산줄점팔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