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중을 출발, 단풍든 가로수길을 지나 명일여고 앞에서 버스를 탑니다.
하남시 천현초 앞에서 내려
하남의 도시 소하천인 덕풍천으로 나왔습니다.
하남시청 옆 덕풍천 풍경
제법 맑은 물이 졸졸 흐릅니다.
억새꽃이 핀 산책로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깁니다..
유니온파크전망대를 향해
덕풍천 상류 방향 풍경
환경복합시설의 지상공원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
월요일은 휴관, 전망대 오르는 대신 관계자의 간단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공원 조감도
다시 덕풍천, 올림픽대로
신장생태공원의 억새 군락, 그리고 예봉산
생태공원의 인공호수, 그리고 검단산
신장습지의 버드나무 군락
가시박의 생태계 교란이 심합니다.
돌아오는 길의 신장생태공원의 억새 군락 그리고 전망대
덕풍천 한강 합류 지점입니다.
덕풍천과 자전거도로
신장습지와 자전거도로
산책로가 대로네요.
훈련 중인 헬기
덕풍천 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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