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을 떠나 가평 자연과별 천문대를 찾아갑니다.
산이 흉칙하군요.
명지산 깊은 산골 천문대를 찾아 갑니다.
구불구불 우여곡절 천문대 도착, 주변 산이 높아요.
천문대에 도착하니 생기를 찾은 학생들
해지기 전 기념 사진도 담고
자연과별 천문대 풍경
어디를 가도 즐겁게 놀 수 있어요. 우린 중학생!
금강산도 식후경
저녁을 분위기 있게 먹고
주위가 어두워져요.
천체 관측은 이렇게
많이 추워졌어요.
은하에서 태양계는 엄지 손톱보다 작아요.
뭐가 보이나요?
1차 관측을 마치고
실내에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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