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뒤로 하고
북문을 향해
산성 시작점 남한산성 북문(전승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억의 동심으로
내려가는 길은 단풍과 낙엽의 길입니다.
수렛길로 하산합니다.
남한산성 성곽
능선길이 인위적으로 다듬은 흔적이 보입니다. 바로 수렛길이죠.
연리목
수렛길을 걷는 탐방객들
버스 종점에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큰멋쟁이나비(남한산성 행궁)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복자기나무
생강나무
근육질의 서어나무
작살나무
홍초(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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