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사 가는 길은 가파른 내리막길
벌봉에 이르는 봉암성입니다.
내려가는 길 곳곳에 연질 기와 파편이 보입니다.
백제의 유물이 분명하지요.
장경사신지옹성 암문
장경사신지옹성
장경사 주차장
장경사는 충청도 승군들이 머물던 사찰.
장경사는 조선 인조 때 남한산성을 축성할 때 전국 8도의 승군을 소집하여 성을 쌓게 하고 구간을 나누어 관리 보수하였답니다.
장경사 대웅전
무량전(?)
해우소
장독대
300년 넘는 은행나무
동문을 향해 하산
좌익문(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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