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환경 이야기

도시 속의 산지습지의 형태를 지닌 둔촌습지 오목눈이 다리무늬침노린재 등노랑풍뎅이 범부전나비 작은녹색부전나비 암먹부전나비 애꽃노린재 애잠자리각다귀 왕파리매 이름을 달지 못한 습지 친구들

청딱다구리 장수말벌 인동 호리꽃등에 교동도 저수지의 흰뺨검둥오리 가족 연륙교 공사 여객터미널 파리매 아성충(?) 불은면 저어새

감꽃 반가운 제비 처마밑에 제비둥지 어미를 기다리는 어린 제비들 교동도 시장 풍경 귀제비 둥지 갯벌을 막아 경지정리가 잘된 농경지 - 수로는 콘크리트로 정비 왕질경이 달래 역섬의 저어새를 관찰하는 참가자들 우리를 괴롭힌 깔따구 긴배벌(?) 멧새

강화 옥림리 중대백로가 키 자랑을 합니다. 이번에는 왜가리가 앞섭니다. 나, 황로도 있어요. 앗, 이곳에 산업단지라니! 교동도로 이동합니다. 교동도를 잇는 연륙교 공사 교동도에 도착, 저녁 식사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비가 옵니다. 흰날개해오라기 개개비 반갑습니다. 저어새님! 만우리에서 뜸부기를 찾습니다. 어린 황로군요. 한참을 돌다 귀하신 뜸부기를 만났습니다. 나도 제법 몸짱! 다시 공릉천으로 저어새님이 쉬고 계시군요

신안공원 모퉁이에 있는 작은 연못 연못에는 부들과 창포 꽃창포 골풀이 자라고 있지요. 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맹꽁이 소리는 없고 알들만 가득합니다. 이 많은 생명 중에 얼마나 맹꽁이가 될까요? 잘 지켜주세요. 배치레잠자리

실잠자리(?) 잎벌레(?) 수생식물 가래 개미자리 봄망초 붓꽃 쇠별꽃 좀씀바귀 이름이 남사스럽다 하여 봄까치꽃이 된 큰개불알풀

둔촌습지 가는 길 신명중 꽃과새 친구들 저 숲 속에 둔촌습지가 숨어 있어요. 안내판 둔촌습지가 이발하고 목욕하고 단장한 모습입니다. 산지 자연습지의 모습이 아닌 동네 연못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둔촌습지 주변의 주말농장 멋쟁이아시아실잠자리 배치레잠자리(암) 애잠자리각다귀 큰실잠자리

용머리 은사시나무 꽃가루 작약 장미꽃 절굿대 쥐오줌풀 지리터리풀 찔레꽃 참빗살나무 층층둥굴레 타래붓꽃 할미꽃

가락지나물 가막살나무 개미취 구름미나리아재비 기린초 꿀풀 노루오줌 단풍나무 열매 돌나물 매발톱꽃 메꽃 봄에 피는 망초라 하여 봄망초 부채붓꽃 붓꽃 산딸나무 선괭이밥 수리취 애기원추리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