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풍산동에서 덕풍천까지 - 자연친화형 덕풍천은 결국 이런 모습입니다 풍산동 사랑방 고니학교 버스 이곳에 날아와 쉬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도시속의 숲 덕풍천은 공사중 덕풍천 히류도 길을 내고 바닥을 파헤치고 말없이 하남시를 지켜보고 있는 검단산 무슨 깃발일까요? 미국 서부개척시대를 떠올리는 건 지나친 망상(?) 차도인가 산책로인가 참 많이 애썼네요. 배.. 2010 생태 탐방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