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생태 탐방

2010년 1월 22일 풍산동에서 덕풍천까지 - 자연친화형 덕풍천은 결국 이런 모습입니다

도루박이 2010. 1. 23. 19:24

 풍산동 사랑방

 

고니학교 버스 이곳에 날아와 쉬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도시속의 숲

 

덕풍천은 공사중 

 

덕풍천 히류도 길을 내고 바닥을 파헤치고

 

말없이 하남시를 지켜보고 있는 검단산

 

 

무슨 깃발일까요? 미국 서부개척시대를 떠올리는 건 지나친 망상(?) 

 

 

차도인가 산책로인가

  

 

 

참 많이 애썼네요.

 

배려와 나눔

 

외로운 삑삑도요 

 

 

목련 가지속 쑥새

 

 

직박구리

 

옹기종기 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