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천 하류 고니학교로 갑니다.
큰고니 10여 마리가 쉬고 있네요.
검은등할미새와 백할미새
청다리도요가 인사합니다.
흰목물떼새
상팔당에는
흰죽지 댕기흰죽지들이 헤엄치고 있네요.
출처 : 푸른교육공동체
글쓴이 : 봄산(이진백) 원글보기
메모 :
'201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3일 때까치와 물수리, 물총새 그리고 희망 (0) | 2012.11.05 |
---|---|
11월 3일 덕풍천에서 산곡천으로 억새와 함께 (0) | 2012.11.05 |
11월 1일 당정섬에 고니가 왔어요 (0) | 2012.11.01 |
10월 28일 상팔당에 흰죽지와 댕기흰죽지가 왔어요 (0) | 2012.10.28 |
10월 21일 고니학교를 둘러보며 (0)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