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팔당 탐조대에서 겨울철새들이 얼마나 왔을까 살펴보았습니다.
잠수성오리 흰죽지가 왔네요.
아침 안개가 가시거리를 좁힙니다.
팔당댐
민물가마우지가 주인공입니다. 다른 물새들은 잘 보이지 않네요.
도미나루에서 - 가시박이 버드나무를 괴롭히네요.
어치 한 마리 앉았다 휙
검단산 쪽은 서양등골나물 못 말립니다.
산곡천으로 왔어요.
산곡천이 목 마르군요.
한강 합류지와 팔당대교
손좀 봐야겠네요.
안개 탓인지 새들이 잘 안 보여요.
팔당의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흰죽지도 한 마리
흰빰검둥오리
중팔당의 흰죽지
산곡천의 검은등할미새
백할미새
삑삑도요
흰목물떼새와 삑삑도요
흰목물떼새
흰뺨검둥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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