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남 환경 이야기

10월 3일 풍산지구 월동 준비하는 왕잠자리

도루박이 2012. 10. 7. 19:28

나무가지마다 고추좀잠자리

 

 

 

인공호수에서 산란하는 왕잠자리

성충으로 월동하기도 하고 유충(수채)으로 월동하기도 한답니다. 물풀에 열심히 알을 붙입니다. 

 

아니, 순악질 여사의 원조? 이마에 검은 일자 눈썹! 

 

 

 

 

 

 

 

 

 

벼메뚜기도 갈대잎을 열심히 갉아 먹고

 

수숫대 눈길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