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동사지는 삼층 오층 석탑이 고요함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보사로 이름하지요.
동사지 오층석탑과 삼층석탑
낡은 기와로 쌓아올린 긴긴 역사
상수리나무숲입니다.
무슨 기단일까요?
동사지 들머리의 고골저수지
곷매미
별박이세줄나비
부처나비
파리매
꼬리조팝나무
호두나무
무릇
바랭이
영지버섯
무슨 버섯(?)
'201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8일 당정섬 산책하고 독서 모임 (0) | 2012.08.18 |
---|---|
8월 15일 기습 폭우 속의 산곡천 - 민물가마우지 물고기 사냥 (0) | 2012.08.16 |
8월 13일 비온 뒤의 산곡천 풍경 (0) | 2012.08.16 |
8월 13일 신장공원 인공호수의 꼬리명주나비와 노란허리잠자리 (0) | 2012.08.16 |
8월 13일 비온 뒤의 덕풍천 아침 풍경 (0) | 201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