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명중 꽃과새

3월 22일 봄볕 받아 활기찬 학동들과 봄꽃

도루박이 2018. 3. 23. 07:19

봄볕 받아 활기차게 운동장 누비는 강명 학동들 

 

 

 

 

강명 작은연못 분수 가동

 

호기심 많은 학동들이 뭔가를 찾아 나섰네요.

 

교정의 박새가 애절하게 짝을 부르며 이리저리 안절부절

 

 

암컷으로 보이는 박새가 다른 쪽에서 화답합니다.

 

 

물 먹으러 왔다가 물에서 허우적대는 꿀벌 한 마리

 

 

작아서 예쁘고 사랑스런 냉이꽃

 

서양민들레꽃 피고지고 늦가을까지

 

 

어제 내린 눈비 봄꽃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냉해 입은 꽃송이가 있네요.

 

그래도 화사하고 곱게 핀 목련꽃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

 

 

 

 

 

3월 겪는 시련

 

 

 

 

 

 

 

 

산수유나무

 

 

 

 

박태기나무

 

살구나무

 

 

 

 

수수꽃다리

 

 

쉬땅나무

 

 

왕벚나무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