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에 큰고니 청둥오리가 아주 가까이 왔어요.
그동안 철새 먹이 주기 활동 꾸준히 했지요.
어린 친구들이 매서운 강바람에도 겨울철새를 찾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어린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어요.
흰죽지와 큰고니
풍덩오리 흰죽지
큰고니 무리
흰죽지
흰꼬리수리
공사는 오늘도 굉음을 내며 진행 중입니다.
거위가 있네요. 찾아보세요.
멀리 큰고니 뒤로 흰꼬리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큰고니들이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고니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합니다.
거위도 나는 흉내를 냅니다.
고니들이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미안하구나. 조금만 기다리렴.
철새 먹이 출동
빠른 동작으로 채썬 고구마 먹이를 줍니다.
준비한 곡물도 줍니다.
먹이주기 활동 완료
오늘 많이 추웠지요? 고니학교 행복했나요?
고니학교 교장 선생님의 정리 말씀
선생님들도 애쓰셨습니다.
'2015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5일 상팔당의 풍덩오리와 호사비오리 (0) | 2015.02.18 |
---|---|
2월 15일 지역 선생님들과 고니학교 탐조 (0) | 2015.02.18 |
2월 12일 다시 찾은 고니학교와 팔당의 혹고니와 원앙 (0) | 2015.02.13 |
2월 11일 늦은 오후 고니학교 철새 먹이 주며 (0) | 2015.02.12 |
2월 9일 팔당의 흰꼬리수리와 혹고니 (0) | 201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