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늦은 오후 고니학교 철새 먹이 주며

공사 소음 아랑곳 않고 고니학교 앞에 큰고니들이 가까이 모여 열심히 먹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구마 뿌려 주었던 자리에 왔습니다.

 

멀리 큰기러기들도 쉬고 있군요.

 

당정생태공원에서는 낙하 훈련이

 

 

반가운 대백로(?)

 

고구마 먹이를 주려고 왔는데 큰고니들 너무 가까워 그냥 지켜 봅니다.

 

 

 

 

 

 

 

 

 

 

조심조심 큰고니들 쫓지 않고 채썬 고구마 뿌리고 왔습니다.

 

다행히 큰고니들 멀리 달아나지 않고 지켜보고 있네요. 큰고니들도 아는 모양입니다.

 

고니학교 전망대로 와서 큰고니들의 눈치를 좀 봅니다.

 

 

 

큰부리큰기러기들의 비상

 

 

 

 

 

 

 

멀리 한 점으로 보이는 성조 참수리

 

흰꼬리수리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