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고향길의 맹금류 한 마리
몸을 돌려 앞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비둘기 정도의 크기(?)
청띠신선나비와 땅벌, 떨어진 홍시를 찾아서
지켜보는 나도 침이 절로
큰멋쟁이나비도 홍시가 좋아, 벌들에게 밀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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