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검단산
지인의 긴급 전화를 받고 출동했어요.
앗, 맹금류 가족
새호리기군요. 위에 성체 아래는 다 큰 아이
잠자리를 먹고 있네요. 아빠가 지켜보고...
건강하게 자랐네요.
좀 먼곳에서 엄마(?)가 화답하고 있어요.
새호리기 성체, 아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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