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남 생태 이야기

8월 13일 폭염 속의 새호리기 가족

도루박이 2013. 8. 15. 08:55

하남시 검단산

 

지인의 긴급 전화를 받고 출동했어요.

 

 

앗, 맹금류 가족

 

새호리기군요. 위에 성체 아래는 다 큰 아이 

 

 

잠자리를 먹고 있네요. 아빠가 지켜보고...

 

 

건강하게 자랐네요.

 

 

좀 먼곳에서 엄마(?)가 화답하고 있어요.

 

새호리기 성체, 아빠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