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연천 개미산 탐방
37번 국도 우암교 청산면 백의리 개미산 가는 길 연록의 개미산계곡 청정계곡에서 치유의 휴식 계곡에서 내려가는 길 귀룽나무 도롱뇽이 사는 샘터 꿀벌이 급감, 토종꿀 생산이 어렵다고 합니다. 계곡을 나와 휴식 중 백의초등학교 지나 찻집에서 차와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파주 눌노리 평화마을 탐방으로 오늘 일정 마무리 노랑할미새 계곡산개구리 올챙이 도롱뇽알 버들치 다슬기 고라니가 무슨 일인지 쓰러졌어요. 고라니털 너구리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