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환경 이야기

장촌칼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 월가에서 출항 맞춰 쉼의 시간 쇠붉은뺨멧새 알락할미새 큰부리까마귀 꽃등에 네발나비 노랑나비 작은멋쟁이나비 줄점팔랑나비 가막살나무 때죽나무 보리장나무 삼나무 송엽국 천일홍 치자나무 피라칸다

백령도 떠나기 전 다시 찾은 하늬해변 점박이물범 관찰하는 동행자들 현무암 해안 백령도 탐방 함께한 분들 천연기념물 제393호 백령·대청지질공원 백령도 진촌리 감람암포획 현무암 분포지 현무암에 박혀 있는 감람암 현무암 가마우지 점박이물범 가마우지 괭이갈매기 점박이물범 흰뺨검둥오리 네발나비 네발나비와 줄점팔랑나비 노랑나비 꽃등에 네발나비 노랑나비 줄점팔랑나비 푸른부전나비 꽃등에 도꼬마리 뚱딴지 메밀 사데풀 익모초

천연비행장 사곶해변 찾아서관심을 끄는 다양한 해안 식물이 귀한 천연비행장도 쓰레기 떠밀려와... 지구에서 두 곳밖에 없다는 규조토해변으로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한 천연비행장이랍니다.이곳 지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해안 식물 관찰박새갈매기갯게꽃게도둑게개량조개조개 모음발톱메뚜기우리벼메뚜기가는갯능쟁이갯개미취갯잔디갯질경이시베리아여뀌지채칠면초해당화

검은이마직박구리 까치 노랑허리솔새 때까치 쑥새 직박구리 참새 큰부리까마귀 휘파람새 힝둥새

두무진해안 탐방로 따라 해안데크길 두무진 관문인 석문 앞 고개에 올라서면 두무진 바다가 열립니다. 전망대 데크길 두무진항 절벽 아래 탐방로 두무진항 형제바위 해식동굴 두무진항으로 해안절벽에서 휴식 중인 가마우지 괭이갈매기 무리 유람선에서 본 점박이물범 중대백로와 괭이갈매기 큰부리까마귀 고추좀잠자리 암컷 조류 감국 갯메꽃 대청부채 댕댕이덩굴 모시대 사방오리 사철쭉

두무진항에서 배를 타고 두무진해안을 돌아봅니다. 두무진 건너편 두무진 선대암 파도에 의해 생긴 해식동굴, 기암괴석 곳곳에... 장군바위 우뚝 병풍같은 해안절벽 수억년 전 퇴적암층이 고스란히 살아남아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 코끼리바위 천안함위령탑 보고 되돌아갑니다. 다시 보아도 새롭고 선실에선 감탄사 연발 코끼리바위 해안바위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장군바위의 위용 선대암 두무진 선착장 도착

용트림바위 가는 길 용트림바위 남포리 습곡구조 가마우지 노랑털기생파리 기름나물 독말풀 등골나물 마타리 모시대 배초향 어저귀 쑥부쟁이와 오이풀 이고들빼기 장구밥나무

중화동교회는 1898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랍니다. 150여년 수령 팽나무 달팽이 남방부전나비 배추흰나비 작은검은꼬리박각시 꿀벌 꽃등에 검팽나무 긴뚝갈 댕댕이덩굴 동백나무 만수국아재비 목화 벌개미취 사과나무 실유카 큰조롱 피라칸다 하늘마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모래 대신 콩돌이라는 작은 자갈로 덮인 콩돌해안 콩돌해안 밟는 순간 감동이 콩돌을 보니 너도나도 동심으로 대청도 쉼의 시간 예쁜 콩돌 콩돌해안 옆에는 벼들이 영글고 하늘에는 말똥가리 새매 한국재갈매기 유조 이고들빼기

사곶교회는 1905년 설립 맛집 사곶냉면에서 점심 찍고 진촌3리 마을벽화 벼가 누렇게 익었습니다. 황금 벌판 때까치 쑥새 촉새 네발나비 노랑나비 배추흰나비 줄점팔랑나비 청띠신선나비 호랑나비 애벌레 꼬리박각시 작은검은꼬리박각시 쑥잎벌레 구리꼬마꽃벌 금파리 꼬마꽃등에 기생파리류? 왕사마귀 우리벼메뚜기 벼이삭누룩병(깜부기병) 감절대 끈끈이대나물 뚱딴지 만수국 산초나무 설악초 큰닭의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