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의 환경 이야기

봄을 닮은 우리 아이들 자목련의 겨울외투 벗기 백목련의 개화 다툼 동백도 여러 송이 피웠습니다. 매화 백목련 자목련 진달래

붉은 동백꽃이 부끄러운 듯 뒤로 숨어서 피었네요. 은행나무에 앉은 박새 매화가 여러 송이 피었어요. 목련도 두꺼운 외투를 하나 둘 벗기 시작했어요. 백목련 자목련 진달래 산수유

산수유와 꽃등에 회양목과 꽃등에 회양목 찾은 꿀벌 회양목(나무가 작고 단단하여 예로부터 도장을 만들었다 하여 도장나무라고도 함.) 백목련을 찾은 별넓적꽃등에 꽃다지 냉이 꽃마리 비비추 매화 명자나무 모란 두터운 겨울외투 벗기 시작한 백목련 꽃봉우리 열리는 순간 자목련도 ..

꽃마리가 수줍은 얼굴을 내밀었어요. 산수유꽃도 피울 듯 말 듯 회양목은 한창 개화 중이군요. 그런데 벌, 등에가 보이지 않네요.

명일중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입학식 교복이 좀 어색하지요? 선배들의 축하 연주 오목눈이가 교정에 왔네요. 어디로 숨었을까요? 기지개도 활짝 눈치도 보고 곡예를 하시는군요. 직박구리 동백꽃 목련 꽃눈 열매 산수유 꽃망울 왕벚나무 자두나무(옛날에는 오얏나무라 했지요.) 교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