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경정공원이 굉음으로 진동 - 오늘은 경정이 있는 날
동쪽은 한가하고 고요합니다.
카약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
멀리 뒤로 예봉산이 병풍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길로
당정생태공원
싸리나무 종류가 많았던 싸릿길 - 이제는 찾지 않는 길이 되었네요.
고니전망대와 굴뚝 그리고 검단산
덕풍천 버드나무에 봄물이 오르기 시작했네요.
멋진 신사 왜가리
누구 둥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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