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천 하류 함께 걸어 보실래요.
공동체 사무실을 나서 바로 덕풍천으로 갑니다.
아파트 단지와 제방도로를 따라 하류로 내려 갑니다.
가로수가 제법 그늘을 제공합니다.
쇠백로가 먼저 반깁니다.
덕풍5교를 건너면서
단순 직강화된 덕풍천
하류 어도가 있는 곳
큰물에 대비한 공사인가요?
쇠백로
예쁜 노란 장화를 신었네요.
이곳도 손봐야하지 않을까요?
한강 합류부입니다.
이곳도 깎여나간 곳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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