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나무고아원 인적도 없고 새들만 간간히 눈에 띕니다.
까치, 꾀꼬리, 뱁새, 쇠박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황로...
직박구리
된장잠자리
배치레잠자리
왕파리매
참매미 - 소음이 아닌 경쾌한 가락으로 우는 참매미
매미 허물
'2012 하남 환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27일 폭염 속의 배알미곡은 (0) | 2012.07.29 |
---|---|
7월 27일 나무고아원의 꽃들 (0) | 2012.07.29 |
7월 24일 고골계곡에서 여름을 보내는 친구들 (0) | 2012.07.26 |
7월 24일 고골에서 남한산성 남문 오르기 (0) | 2012.07.26 |
7월 24일 산곡천에서 여름을 보내는 새들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