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고골계곡으로 올라가 볼까요?
위례길 급경사 깎인 길에 데크를 설치했네요.
사태난 계곡을 이렇게 정비했어요.
폭염이지만 몸도 맘도 시원해집니다.
남한산성 북문입니다. 전승문이란 현판이 달려 있지요.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올라오셨군요.
북문(전승문)
산성 풍경
아름드리 소나무숲 잘 보전 되기를 바랍니다.
남한산성 성벽
하산길의 나무 데크에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가 엄청 모여 위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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