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남 환경 이야기

7월 8일 나무고아원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

도루박이 2011. 7. 9. 09:28

수다쟁이 개개비

 

 

 

 

 

꾀꼬리

 

 

먹을거리 한 입 물고 아이들 부르는 어미 꾀꼬리  

 

 

 

 

땅 파헤친 자리 먹을 것도 많다. 비둘기들

 

 

왜가리 한 마리 지나가고

 

직박구리가 오히려 얌전하군.

 

반가운 황로님

 

 

배치레잠자리

 

호리꽃등에

 

메꽃과 호리꽃등에 

 

모감주나무와 어리호박벌

 

원추리

 

 

원추천인국

 

좀작살나무와 어리호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