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명중 꽃과새

5월 3일 변덕스런 날씨에도 꽃들은 피고지고

도루박이 2018. 5. 6. 07:58

바람 불고 비 오고 잠시 쉬었다 변덕스런 날씨

운동장 한가운데 모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5월은 이팝나무 계절인 듯

 

능골공원의 이팝나무

 

능골공원 풍경

 

노랑선씀바귀의 꽃말은 '헌신, 순박함'

 

메꽃

 

메꽃의 꽃말은 '속박, 충성, 수줍음'

 

 

문무를 겸비했다는 붓꽃

 

'좋은 소식, 사랑의 메시지' 전하는 붓꽃

 

쇠별꽃의 꽃말은 '추억'

 

 

 

감나무

 

 

마가목의 꽃말 '조심, 신중'

 

 

모과나무 꽃말은 '괴짜, 조숙' 특이하네요.

 

'우정, 의혹'의 박태기나무

 

복자기나무

 

 

불두화 - '은혜, 베품'

 

 

살구나무 주렁주렁

 

 

 

 

 

 

이팝나무

 

이팝나무 꽃말 '영원한사랑,자기향상'

 

 

 

 

좀깨잎나무

 

 

 

죽단화(겹황매) - '숭고, 기다림'

 

 

화살나무 꽃말은 '위험한 장난, 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