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고 비 오고 잠시 쉬었다 변덕스런 날씨
운동장 한가운데 모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5월은 이팝나무 계절인 듯
능골공원의 이팝나무
능골공원 풍경
노랑선씀바귀의 꽃말은 '헌신, 순박함'
메꽃
메꽃의 꽃말은 '속박, 충성, 수줍음'
문무를 겸비했다는 붓꽃
'좋은 소식, 사랑의 메시지' 전하는 붓꽃
쇠별꽃의 꽃말은 '추억'
감나무
마가목의 꽃말 '조심, 신중'
모과나무 꽃말은 '괴짜, 조숙' 특이하네요.
'우정, 의혹'의 박태기나무
복자기나무
불두화 - '은혜, 베품'
살구나무 주렁주렁
이팝나무
이팝나무 꽃말 '영원한사랑,자기향상'
좀깨잎나무
죽단화(겹황매) - '숭고, 기다림'
화살나무 꽃말은 '위험한 장난, 냉정'
'2018 강명중 꽃과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9일 교정 하늘 만국기 휘날리고 (0) | 2018.05.11 |
---|---|
5월 8일 교정 체육한마당 준비, 다른 한편 생명들 꿈틀 (0) | 2018.05.10 |
5월 1일 거리, 교정 이팝나무 쌀밥 풍년 (0) | 2018.05.03 |
4월 30일 강명중 풍경 (0) | 2018.05.01 |
4월 27일 졸업앨범 추억만들기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