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명중 꽃과새

11월 7일 붉게 물드는 교정 풍경

도루박이 2017. 11. 8. 07:30

새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홍시

 

 

외모는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모과

 

 

 

박새가 벌레를 잡았을까요?

 

붉게 물드는 느티나무

 

 

마가목 열매

 

 

 

배롱나무

 

내년 봄을 준비하는 백목련

 

단풍빛이 좋은 복자기나무

 

 

 

 

산딸나무

 

 

황금빛 은행나무

 

박태기나무 순정을 품고

 

 

분홍장미 한송이 당신께 드립니다.

 

수수꽃다리

 

박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