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자화상
늦은 시간 박수근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미술관은 박수근 선생의 작품 바탕을 이루는 거친 화강암 질감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박수근 선생
곤궁한 생활 속에서도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그리는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요.
박수근의 빨래터
미술관이 엄청 넓어요.
박수근 선생의 묘소를 찾아서
박수근 선생의 묘소
소박한 서민화가 박수근 기념비
박수근파빌리온
황재형 화가전
단풍
밤나무
보름달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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