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골쉼터에서 산채비빔밥을 맛나게 먹고
주변은 첩첩산중
팥중이
낙엽송(일본잎갈나무)
단풍나무
산수유나무
오갈피나무 열매
층층나무 열매
황매
꾸불꾸불 최북단 을지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양구 해안분지 펀치볼마을
날씨 탓에 그리운 금강산도, 해안분지의 신비한 모습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동쪽으로 눈쌓인 향로봉이 선명하지만 바라보며 그마저도 사진으로 남길 수 없네요.
군데군데 녹지 않은 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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