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습지는 환경보전지역이고 민통선지역이라 탐방에 제한이 많아요. 오늘 주어진 시간은 두 시간
탐방 1지점은 일산대교가 가깝고 돌섬이 보이는 곳입니다.
돌섬에 저어새 17마리, 민물가마우지 등이 있어요.
한강시네폴리스IC
강폭이 좁아지고 펄의 식생이 바뀌고
펄은 육지화되는 느낌입니다.
어렵게 긁히고 빠지고 모기떼에 물리고 제1지점 탐방을 마치고 나오는 길
참가자들 기념 사진
제2 지점으로 이동
가도가도 한강은 멀은 듯
역시 긁히고 빠지고 모기떼에 물리고
부들이 보이네요.
새섬매자기 설 곳을 잃은 듯
출발점을 바라보며
조금만 조금만 하다 겨우 한강에 도착
아래로 일산대교
향산리 방수로
한강시네폴리스IC
강폭은 좁아지고 식생도 많이 변하고 있네요.
오지 나오는 길
때까치 한 마리 길을 막아
왕오색나비의 경계비행, 꼬리명주나비 훨훨 나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어요.
멧밭쥐 둥지가 많이 보여요.
때까치 증명사진
말똥게 탈피한 껍질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살아있는 말똥게의 힘
갯벌의 작은 농군 펄콩게
된장잠자리
너도방동사니
새섬매자기
세모고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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