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남 생태 이야기

8월 1일 저녁 무렵 풍산지구 실개천 따라

도루박이 2017. 8. 4. 18:55

하늘이 화가 난 모양입니다.

 

해는 기울어도 뜨거운 열기는 계속

 

너무너무 더워요.

 

실개천 따라 피서(?)

 

물소리도 졸졸졸

 

잠자리를 찾다보면 더위도 잠시 주춤

 

작은연못에서 산란을 위해 밀잠자리 된장잠자리가 서로 다툽니다.

 

풍산초등학교와 실개천

 

 

이 더운 날 견공이

 

 

 

 

흰뺨검둥오리

 

 

시끄러운 소음으로 들리는 말매미 소리

 

애매미 소리에 귀기울이면 재미있어요. 

 

 

 

고추잠자리, 날개가 손상되고

 

 

고추잠자리 수컷

 

 

고추좀잠자리 암컷

 

 

날개띠좀잠자리 수컷

 

 

 

날개띠좀잠자리 암컷

 

노란허리잠자리

 

밀잠자리 수컷

 

 

북방아시아실잠자리 수컷

 

 

아시아실잠자리 수컷

 

 

잠자리 수채 허물

 

왕파리매

 

긴호랑거미

 

염낭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