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토지 문학의 배경 경상도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을 찾았습니다.
최참판댁 가는 길 풍경
최참판댁 마당
섬진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사랑채
평사리문학관
박경리 동상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감꼭지
기념품
평사리 벌판 끝 섬진강이 돌아갑니다.
참새님, 안녕!
동백꽃 피고
매화도 활짝
목련은 차분히 봄을 기다리고
봄을 부르는 봄까치꽃(큰개불알풀)
산수유 필까 말까
봄을 맞는 영춘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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