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날고 싶은 사람, 패러글라이더
고니학교 먹이 준 뒤
계속 눈치를 보고 있네요. 큰고니 33마리
멀리 큰기러기도 있고
큰기러기
큰부리큰기러기
채썬 고구마, 쌀, 잡곡을 먹이로 주었습니다.
흰꼬리수리와 까마귀
대백로
물닭
청둥오리
큰고니들 고향 돌아갈 날 가까우니 여기저기 흩어져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2017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8일 고니학교 풍경 (0) | 2017.02.19 |
---|---|
2월 17일 고니학교 상팔당 둘러보기 (0) | 2017.02.19 |
2월 12일 하남 고니학교의 큰고니와 큰기러기 그리고 수리들 (0) | 2017.02.14 |
2월 12일 북한강 양수리의 큰고니와 검단산의 참수리 (0) | 2017.02.14 |
2월 6일 선동습지와 가래여울의 새들 (0) | 201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