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9일 늦은 시간 배알미계곡 답사 갔더니

도루박이 2016. 3. 31. 20:21

청정 상수원보호구역인 배알미계곡입니다.





굴뚝새 한 마리 등장


누구의 아름다운 손길일까요?


개암나무 늘어진 수꽃


뱀혀 같은 개암나무 암꽃


생강나무.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 속의 동백꽃-강원도에서는 생강나무를 동백꽃으로 불렀답니다. 


알싸한 생강 향내 풍긴다고 생강나무


앉은부채



앉은부채 꽃


올괴불나무




진달래 듬성듬성 피었어요.


처녀치마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여리지만 강인한 꽃 청노루귀









흰노루귀





현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