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하남 생태 이야기

3월 27일 한 주가 지난 후 검단산의 봄꽃 어떤 모습일까요?

도루박이 2016. 3. 31. 05:47

한 주 지나 다시 찾은 검단산

잣나무숲 등산로 산행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팔당대교와 한강 풍경



다시 내려오는 길


짝을 부르는 동고비


쇠박새도



큰부리까마귀



진달래 찾은 빌로오드재니등에


기생파리 종류


자나방 종류


활짝 핀 매화(산행 들머리)


버드나무


개암나무


꿩의바람꽃 몇 송이 인사하고




미치광이풀도 기지개 폅니다.


생강나무 활짝



앉은부채 바위 기대어 낙엽 사이로



진달래도 수줍은 얼굴 드문드문 내밀었어요.



청노루귀 낙엽 사이로 여기저기 올라왔네요.


아직도 많이 추운가 봐요. 꽃대에 털이 많지요.









흰노루귀도 여기저기 반기고 있습니다.






현호색도 개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