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도심 공원의 다람쥐
아이들을 기다리는 하교 풍경
베트남은 오토바이공화국
월남의 대통령궁
1868년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인도차이나 전체를 통치하기 위해 지은 건물.
월요일은 휴관, 철문이 굳게 닫혔어요.
베트남이 남북으로 갈리면서 월남 정부의 대통령궁으로 사용.
독립궁으로 불리다가 통일 후 통일궁으로 불림.
시내 풍경
시장 구경 지나칠 수 없죠.
벤탄 시장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잘 먹고
귀국 비행기 시간을 보면서 사이공 야경을 즐깁니다.
이제 호치민공항으로 귀국을 서둡니다.
낮에 본 꽃나무
Golden torch
토레니아(Torenia fournieri)
부겐빌레아
알라만다(옐로우벨)
잭프루트
히비스커스(부용 종류)
화염수(아프리카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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