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베트남 여행 4일차(후에-후에성과 황궁, 황제묘)

다낭 로망스호텔에서 아침 해를 맞으며

후에로 이동합니다.

후에성 황궁 유적지

중국 자금성을 본뜬 지름이 10km에 이르는 거대한 성이라 합니다.

해자를 넘어

궁을 지키는 대포

37m 깃발탑

황궁의 정문인 응오문

수문장 교대식이 있는 모양입니다.

태화전

태화전은 황제의 즉위나 국빈을 맞이할 때, 기념일 등과 같은 황실 의례를 거행했던 곳이랍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품계석입니다

우리나라 궁궐의 드므와 유사하네요.

폭격으로 파괴된 유물들

복원 공사 중

사자상의 옥새

현인문

태국 스님들이 많이 방문했네요. 휴가 중이랍니다.

흐엉강(향강)

티엔무 사원입니다.

카이딘 황제릉을 찾았습니다.

좌, 황제의 공덕을 기리는 비를 모신 응릉비와 비각

무인석

문인석

황제의 유혜를 안장한 계성전

베트남 응우옌 왕조 12대왕인 카이딘 황제(1885~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