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전망대에서
고니학교 현장으로
까마귀
흰꼬리수리
철새 먹이 주기
고니들이 별로 놀라지 않네요.
조심조심 채썬 고구마와 밀을 옮기고
조금 긴장하는 것 같지요.
고니들이 경계는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앗, 저런!
이제 고니들과 가까와진 것 같아요.
고니들이 눈치를 보고 있지요.
철새 먹이 주기를 마치고
돌아옵니다.
고니들이 다시 가까이 오지요.
오늘 활동은 기념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2015 하남 생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31일 고니학교에서 을미년을 보내는 풍경 (0) | 2016.01.01 |
---|---|
12월 27일 고니학교의 줄어든 큰고니 (0) | 2016.01.01 |
12월 20일 고니축제 둘째날 - 1차 고니학교에 참수리 매 황조롱이도 참가 (0) | 2015.12.24 |
12월 19일 고니축제 첫째날 풍경 - 혹고니, 매, 황오리도 참가 (0) | 2015.12.23 |
12월 8일 저녁 무렵 고니학교를 돌아보며 - 황오리가 왔네요! (0) | 201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