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남 생태 이야기

11월 8일 풍경채 가을 단풍 감상

도루박이 2015. 11. 12. 07:00

이슬비는 내리고 가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집 한 바퀴 돌며 단풍 살펴봅니다.

유리창에 부딪혀 떨어진 힝둥새 한 마리. 정신이 없는지 눈빛이 흐립니다. 사진 찍고 주목 아래 놔주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갔더니 정신 차리고 날아간 모양입니다.


풍경채 단지의 가을빛을 찾아봅니다.

감나무


꽃사과나무


느티나무



이슬비 맞는 단풍나무












백목련



야광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