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저수지에서
바닥까지 파서 물을 썼네요.
지난 밤 소나기는 언발에 오줌누기(?)
동진포로 왔어요.
교동대교
건너편은 강화도
강태공과 상여바위, 뒤로는 석모도
상여바위, 저어새 30여 마리 관찰
동진포의 수로
저어새들의 먹이 활동
찌르레기 떼로 몰려다닙니다.
동진포 나오는 길의 황조롱이
반갑게 손흔드는 농게
검정쉬파리
파리팔랑나비
호랑나비
감나무
매실
뽕나무 오디
꼭꼭 숨은 앵두
자두
교동도 나가기 전 교동대교 앞 상수리나무
교동대교
이곳에 귀한 개정향이 있답니다.
큰고랭이
교동대교를 나와
늦은 점심은 김포에서
넉넉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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